2019년 군인 월급 봉급표 이전 년도와 대비해보자.

2019년 군인 월급 봉급표 이전 년 도와 대비해보자.

최저시급 1만 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현시점, 노동계와 사장들과의 관계에서 아직 순조롭게 가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 군인들 만큼은 이전보다 비약적인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9년 군인월급 봉급표를 살펴보면서 이 전년도와 얼마나 올랐는지 알아보자. 그리고 병사 월급 이외에도 간부 월급까지 알아볼 것입니다.

2019년 군인봉급표 확인해봅시다.

50만 국군 장병이 일단 점점 줄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2018년 기준 40만 명으로 그리고 2019년부터는 40만 이하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간부 포함 아직 50만 이상을 유지하고 있죠.

제가 05군 번인데 실제로 그때 이등병 월급이 3만3천 원 이였습니다. 거기보다 돌아오는 2019년에는 40만 원이니 실제로 엄청난 월급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군인은 군적 금을 따로 들 수가 있는데, 이율이 무료 5% 우대 금리를 받으면 6%까지 나간다는 사실, 거기에 2개 계좌까지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군대 가면 건강히만 전역해라 했지만, 이제는 목돈을 가지고 나올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으로 여겨집니다. 참고로 군적금 하는 방법도 링크를 걸어 두도록 하겠습니다.

군인 월급 인상률을 보여주고 있는 도표 입니다. 10%~20%까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2018년 간부 월급 봉급표

여기에 나와있는 봉급표에는 추가로 들어오는 수당이 빠져 있는 금액입니다. 실제로 명절이나 보너스 받게 될경우는 더 큰 월급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2019년 간부 월급 봉급표

저희 작은 아버지께서 현재 원사로 계시는 데요. 실제 월급이 엄청나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수당에 그리고 항상 면세점을 이용하는 느낌의 px까지 그리고 따로 큰 보험을 들 필요도 없구요. 원한다면 집까지 제공해 주니 말이죠.

장성과 그리고 간부 훈련생의 월급입니다. 장성급만 되도 엄청난 금액의 월급을 받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물론 진급하는것은 하늘의 별따기 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