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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및 맛집 후기

오설록 웨딩그린티 후기

잠만보의 꿈 2018. 7. 21. 13:00

오설록 웨딩 그린티 후기 오늘은 오설록 시크릿 티 스토리 시리즈로 1-9번까지 하나씩 차를 먹고 후기를 남겨 드리려고 합니다.

케이스는 엄청 이쁨니다~~^^ 완전 만족이다 먹고도 못 버릴 거 같습니다. 그러나 가격은 안에든 티백 하나를 계산하면 1500원을 살짝 넘어갑니다. 컵에 한잔을 사치입니다 팍팍 우려먹읍시다~

오설록 티백입니다역시 웨딩 그린티처럼 약간 핑크 핑크 한 느낌의 모습입니다. 웨딩이라 신혼의 그 느낌이 벌써 물씬 납니다.

개봉해보았습니다. 삼각형 피라미드의 아름다운 자태 내용물은 확대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안에 들어 있는 색깔이나 자태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럼 컵 하나에 먹기가 뭐해서하루 종일 우려먹기 위해 서티를 우려먹는 셋을 장만하고 넣어 보았습니다 ^^앞으로 는 티를 먹고 난 후기 도남 겨보려고 합니다. 저기에 물을 넣으면 저 작은 구멍 속으로 수 욱 나가는 것이죠.

워터 포트에 물을1 리터 넣고 물을 넣어 봅니다. 물론이다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우려먹고 또 먹을 겁니다 ^^ 제주도에서 사 온 거라 더 애착이 갑니다 ^^

물을 넣고뚜껑을 닫으면 저런 이쁜 색깔이 우러나옵니다 ^^확실히 그린티라 약간의 녹색의 녹차 느낌의 색깔이 맞긴 한데요 그래도 좋은 느낌으로 보니다 좋네요

이제전 약간의 2분 정도 우리고 나서결혼할 때 제자들에게 받았던 컵에 쭈우욱 이렇게 따라 보았습니다. 약간의 향을 올라옵니다. 신의 물방울을 보신 분처럼 앞으로 ㅎㅎ 장인에 되어보아야겠습니다.

약간 따르고 나니깐 깔이 연한 보리차 비슷한?

어떻게이쁜가요? 한번 시음해보고 싶은신가요음 저만의 시적 표현? 부끄럽지만 한번 해보야겠습니다. 5월의 햇볕이 내리쬐는 그날 내가 사랑하는 그 어느 연인과 함께 손잡고 걸으면 달콤함을 느끼는 그런 느낌입니다. 확실히 녹차 기반의 그린티지만 달콤함이 묻어 나오는데 정말 사랑스러운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차를 따르는 모습 장 깐 보고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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