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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과 기공사의 처한 현실과 기공 일에 대한 전망으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과연 기공사란 직업으로 할 전망이 있고 꿈으로 할만한 직업인지 적어보자고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만 이일에 대한 자긍심과 관심과 끝내와 인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추천하지는 않는다.

치과 기공사 현실

 

치과기공일 추천하지 않는 이유가 있다 몇가지

1. 기공 일이 어렵다.

일 자체가 기술직이고 손으로 익히는 직업인지라 쉽지만은 않다.

2. 즉 일 자체가 위험하다.

물론 가공일 보다 훨씬 위험한 일이 많지만 목숨에 위협이 가진 않지만, 충분히 경우가 다분하다.

3. 일 자체가 환경적으로 인체의 해로운 것이 많다.

치아 형태를 잡는 컨쳐링 작업에서의 분진이 일어나고 또한 wax-up 작업에서 나오는 왁스 타는 연기 또는 후광 소리와 디스크 돌리는 손 조각 소리 등  공해 나 소음 등, 그리고 정밀하게 작업하기 위한 현미경으로 인한 눈에 대한 피로감 및 빠른 노화 몸이 금방 망가진다는 느낌이 확 온다.

4. 치과 기공사 처우가 좋지 않다.

즉 처한 처우가 너무 좋지 않다. 일을 할 때 월급은 그리고 복지는 아주 좋지 않습니다. 기공소 자체가 규모가 작은 경우가 많다. 많아야 10명이 넘거나 대부분 10 내외 그리고 2~3명이 하는 소규모까지 법적으로 상당한 제재를 받지 않는 영세 경우가 많다.

1-3년 차로 따지지만 월급을 일한 시간으로 나누자면 몇 년 전 최저 시급도 안 됩니다. 야근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주 5일제 하는 곳이 늘고는 있지만 아직은 아닌 경우가 많다. 또한, 4대 보험 신고나 퇴직금 간신히 이것도 본인이 챙기지 않으면 때 일 때가 많다. 수당은 추석이나 설 때 10-30 이상 받기도 힘들다. 자 너무 부정적으로만 이야기한 듯하다. 이다음부턴 장점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한다.

 

치과 기공 일에 대한 장점

1. 기술직이다 보니 확실한 거는 본인이 일을 할 수 있을 때까진 가능하다.

그러나 보통의 정년은 만 60이지만 기공 일은 60살까지는 하긴 쉽지 않은 모양이다. 장점을 단점처럼 적은 거 같습니다.

2. 자기 사업을 할 수가 있다.

기공 일에 대한 어는 정도 실력이 되어서 잘한 자신이 있다면 기공소를 오픈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요즘 기공소는 운영하기 쉽지는 않지만 정말 잘만 한다면 돈이 많이 벌 수가 있다.

3. 또한, 자신의 실력 향상을 통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내가 만든 보철이 환자 입안에 들어가서 기뻐하고 좋아한다면 엄청나게 큰 행복감을 맛볼 수 있다. 이 또한 엄청나게 연구하고 연마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3년 안에 90% 그만두는 현 기공 직업에 안에 내가 살아남고 끝내 인내할 수 있다면 기뻐할 수 있는 직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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