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크라운 제작법

이제 기공 작업에 대한 포스팅을 하나씩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골드 크라운 제작법입니다. 일단 시작은 처음 단계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작업이든 치과와 기공소는 하나의 연계로 이어지게 됩니다.

 

시작인 환자의 구강 인상을 뜨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럼 보기 편하시게 그리고 혹시 과제로 하실 분들 위해서 일단은 편하게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골드 크라운 제작법 순서!

• 1. 환자의 구강 내 인상 체득을 한다 ( 이는 치과의사의 몫이다. )
• 2. 인상채득한 인상 재가 기공소로 오게 됩니다. 이때부터  기공 작업은 시작됩니다.
• 3. 트레이에 담긴 인상제에  스톤을 푸어링 하게 됩니다. (여기서 작업할 워킹 모델은 초경 석고로 꼭 작업을 하게 됩니다. 대합치 하드 스톤으로 주로 작업을 하게 되죠) 푸어링후 1시간 이후 트레이에서 제거하도록 합니다.
• 4. 이제 워킹 모델 작업을 하게 되는데요 이는  트레이에서 제거한 석고 모형을 이제 트리머로  다듬고 또한 핀덱스 시스템을 이용하여 작업을 용이하게 모형 제작을 하게 됩니다.
• 5. 이제 워킹 모델이 완성 됐다면. 이제 각개 개치 아마다 분리가 될 수 있도록 쏘잉 (즉 톱질) 하게 됩니다. (주의 사항 : 이때 작업할 치아의 마진이 상하지 않도록 정밀하게 작업을 하도록 한다 )
• 6. 작업 치아의 모형은 도울 핀에 의하여  분리가 되는데  이때  마진부의를 펜으로 표시를 하며 ( 이때 팬엔 탄소성분이 있으면 안 됩니다. ) 그리고 하드너로 마진부의 강도를 올려주며 작업 시 손상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한 용도이다. 다이스 페이스를 바르게 되는데요 이는  보철 셋업 시 들어가는 시멘트 즉 접합용 재료가 들어갈 공간을 부여하기 위한 것이다.
• 7.  대합 치와 작업 치를 치과에서 보내준 바이트를 이용한 마운팅을 하게 된다. ( 교합기는 추후 나중에 다루도록 하겠다. )
• 8. wax-up 작업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골드크라운 하는 작업의 제일 메인 작업이다. 분리제를 바른 후 wax-up을 하게 됩니다. 컨텍 그리고 교합 그리고 생체학적인 모양 등등 고려해야 할 상황이 많다.
• 9. 그럼 왁스 업을 완성하고 나면 이제  그 왁스를 골드로 변환을 시켜야 되는데 이때 해야 되는 작업이 있다. 왁스 패턴데 스프루 연결한다  이는 골드가 들어갈 주입 선이 된다.
• 10. 이제 스프르를 단 왁스패턴을 원추대  연결시킨 후   캐스팅 링을 이용한  매몰을 게 된다.
• 11. 캐스팅 닝안에 매몰된 왁스패턴을 이제   소환로  (퍼네스)에 넣게 되고 왁스패턴을 녹여대고 그 안에 골드 패턴이 들어갈 공간을 형성하게 된다.
• 12. 퍼네스에 따라서 실직적인 뜨거운 소환으로 안에 몇 분을 계로 해야 되는지 몇 도까지 상승해야 하는지 각각 처한 상황에 맞추도록 한다.
• 13. 소환된 링은 이제 원심 주조기안에 넣고 주조 링 합니다. 즉 골드를 불대를 이용하여 녹인 후 캐스팅을 하게 됩니다.
• 14. 그리고 캐스팅을 하게 되면 찬물에 보통 넣고 메몰제를 제거하고 골드 패턴을 찾게 된다.
• 15. 이때 골드에 샌드 블라스터를 이용한여 () 매몰지를 완전히 제거 후 골드는 캐스팅 이후 산화막으로 둘려 싸여있기에 없애는 용액에 넣고  기다립니다.
• 16. 이제 골드 패턴을 얇은 씨는 디스크를 이용하여 골드크라운과 스프르를 분리합니다.
• 17. 그리고 작업 모형에 골드크라운을 맞춘다. 내면을 조정하여 작업치형에 맞추고 또한 컨텍을 조정하여 작업 모형에 안착시키며 그리고 교합기를 이용한 교합 부분을  맞추게 된다.
• 18 그 이후 폴리싱 작업을 하여 크라운의 광을 내게 한다. 즉 금처럼 번쩍번쩍하게 하는 작업이다.
• 19. 그리고 스팀과 샌드를 이용하여 최종 마무리를 한다.